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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보고싶다


BY 박성순 2004-12-04

까만 안경테 노화순, 대연동에 살았던 김명순, 눈이 너무나빠서 옆에있어도 못알아보던

김인순  광안여중 25회 칭구들 보고싶다.

화순아  너는 내마음속에 자리잡고있다

덜렁덜렁하던 너의모습  절에 멋진 남학생 회원 있다고 데리고 갔던 니가 무척 보고싶다.

화순아 혹 이글을 읽게 되면 연락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