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함부로 이야기조차 할수 없는 믿지 못할 이런 일이 바로 나에게 일어났습니다. 저는 23살 짜리 딸과 22살 짜리 아들을 둔 결혼 23년차 중년 주부 입니다. 누구에게도 하기 싫은 나의 모든 속내를 이제 털어놓고 진솔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고졸의 학력인 저는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한 남편과 사랑 하나로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초부터 남편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어요. 동거하든 여자가 임신9개월된 몸으로 돌아서 갔다더군요 그로 인하여 남편은 혼인빙자 간음으로 고소도 당했구요.아이는 사산을 했다더군요. 그러나 사람은 진실해보였고 착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있었구요. 결혼후 두 아이를 낳아 고등학교에 다닐 무렵까지도 경제 적으로는 어려웠으나 함께 벌어 집을 장만해 이사를 할 만큼 별 문제 없이 생활 했습니다. 그런데 집을 장만해 이사를 해서 첫날밤을 자던날 새벽 4시경 갑자기 큰방 앞에서 천정이 무너지는 듣한 큰 소음으로 인하여 우린 잠이 깨었고 무슨소리인지 몰라 위층엘 올라가 보기도 했지요. 그 이후 우린 밤이면 이런 저런 소음에 시달렸고 아래층엔 이사도 들어 오지 않았기에 소음은 자연이 윗층 차지가 되어 윗층과의 사이가 자연이 벌어 질수 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이사후 3개월이 지나면서 몸이 쇠약해져 하던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나는 머리가 울리고 몸이 곤하여 24시간을 자면서 생활을 해야 했고 집안은 점점 기울고 남편은 새활비조차 대 주지를 못하게 되었고 그후 이사한지 4년이 지난 2001년 여름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것을 우연이 알고는 그 여자를 확실하게 결말을 보았는데, 남편은 계속 석연치 안은 행동을 했고 나는 착한 남편을 더욱 조여 들었지요. 그리고 결국 의부증 걸린 여자로 취급을 받았고 내 마음이 편치 않아 신경외과 약까지 복용하며 생활을 했습니다. 2002년 우리는 빛에 몰려 집을 팔고 지금 사는 이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이사후 한달 정도 조용하더니 또 전집에서 일어나던 그런 소음이 밤이면 들리곤 했지요. 그리고 지금 상상도 하기 싫은 엄청난 일이 내게 닦아 와 있지요. 전에 살던 아래층 비어 있다던 집이 우리남편과 내연의 관계에 있던 여자가 사는 집이였고 그 여자로 인하여 밤이면 남편을 기다리다 내려가지 안으면 그런 소음을 냈던 거라는걸, 그리고 더 엄청난 사실은 우리 집을 도청하고 있다는거예요. 스토커처럼 달라붙어 남편은 정성적인 생활인이 아님니다. 그런데 남편은 아이때문인지 아님 내 생각처럼 나에게 약물을 사용하여 그렇게 자게 만들었는지,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이 문제를 나에게는 지금까지도 비밀로 하고 있다는거예요. 그리고 내가 잠든 밤에 나가곤하는데 그걸 못하게 현관문에 자물통을 달아매 걸어잠가 놓았는데 남편은 별 변화가 없는데 그 여자는 밤이면 아래층 어디에서 계속 딱딱 소리를 내며 남편을 깨우곤하지요. 남편은 모든것을 나에게 맏긴듣하고 잠자리를 못하게 방해를 하는듣 잠자리만 거부 함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