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참으로 고요하다.
그리고 나는 무척이나 밤을좋아한다.
왜냐면 편이쉴수 있으니깐.
근심도걱정도 잠쉬 쉴수 있으니깐.
나는 항상 과거 속에서 산다고한다.
현실에마쳐서 살아가야한다지만 힘들다.
과거는 좋은일도있지만 ,슬픈일도 있다.
좋은일은 어린시절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놀았던기억 ,그리고 사람들도 좋았다.
지금은 서로가 속고 속여가며산다.
요즘사람들을보면 어께위에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것갔다.나또한마찬가지다.
그리고 가식적이다.
나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아니다.
그러치만 글로는표현한다.안그러면 숨이막힐것이다.
점점더 혼자있고싶고생각을만이하고,잠을잔다.
아무래도 걱정이다. 남들은 왜저러나 할것이다.
내주위애는 다들 저마다걱정과근심거리를 말한다.
나는 잘들어주는 편이다.
그렇지만힘이들다.
난 잘얘기를안하는 편이라서....
그래서 이 깊은밤에 혼자서 자판을 두드린다.
목노아 울고싶을때도 많고 소리 지르고싶을때도 많다.
그러고 나면속이 시원할까?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