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에서 매춘조직을 운행하다 구속 기소된 30대 한인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지난 21일 L-A 형사법원의 마크무니 판사는 매춘조직을 틸출한
여성을 추적해 억류한 캐니스박(37)씨에게 29년~종산형 의 중형을 내렸다.
(시카고 한국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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