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텔레비젼에서 나오는데 요즘 불황인데도 불구하고 나이트가 그렇게도

잘된다면서요?

그것도 아줌마들때문에?

그곳이 어딘지는 몰라도 그 나이트는 하루에 그 나이트를 찾는 아줌마들이 그렇게

많다네요.

그 나이트에서 놀던 어떤 아줌마의 말이.....

집에서 할일 다 하고 나와서 즐기는데 누가 말을 하겠어요? 대통령도 말 못해요.

어떤 아저씨도 그렇고 어떤 아줌마도 그렇고 서로(배우자) 모르게 즐기면

되는거 아니냐는 식이더군요.

밤마다 부킹인지 짝짓기인지 뭔지로 그 나이트는 이 불황에도 아줌마들때문에

그 나이트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아줌마만 있겠어요? 남자 가는데 여자 있으니,아줌마 가는데 아저씨도 있겠지....

짝짓기에 이어서 룸으로 들어가는 아줌마들도 있고....

다시 2차로 가는 사람들도 있고....

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