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치아가 흔들리면 엄마가 실로 잡아매서
빼고 지붕위로 헌이가져가고 새이 가져다오
했는데 요즘은 어떻게 하나요?
병원에 가나요? 딸 아이 밑에 이가 많이 흔들리거든요.
조금 있음 빠질라고 하는데
그냥 저절로 빠질때까지 기다리나요?
아님 빠질려고 할때 실로 하나요. 괜히 저도 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