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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마음...기분....


BY 고드름 2004-12-24

옛날 옛날.....

열서너살때 한오년쯤 아주 아주 가깝게 지내던분을 찾았네요...

지금은 오십대후반 아직 결혼안한 저보다 딱 12세많은 여자분....

저는 반가운데.... 그분은 냉담하시군요..

마음이 왜이리 시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