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를 아내 취급도 안한 사람이야...
단지 내가 살아가면서 필요했던거지..
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갈때가 너무도 많아
어그제 일만해도 그래
니가 정녕 내 남편이라면 친구에게 그런 행동도 못하고
친구가 어깨에 기대고 했어도 나를 의식해서 못하게 했어야 하는거야
넌 나를 조롱했어.. 내가 이혼했던걸 미끼로 넌 인간도 아니야
이혼 자랑은 아니지만,, 내가 죽을죄를 진건 아니잖아
그리고 널 이제 남은 여생을 너와 함께 살려고 했었는데..
나를 그리 조롱하고 웃습게 본거야
난 너랑 살면서 열심히 살려고 옷 안사입고 쓰고 싶은거 참으면서
아둥바둥 산 죄밖에 없어.. 니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난 니랑 살면서 한눈한번 안팔고 정직하게 살았어
니가 그걸 부인하면 넌 사람도 아니야
이젠 결정했어.. 너랑 안살아
너랑 살면서 인간취급 못받느니 혼자 사는게 더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