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알면 세상이 달라진다 라는 야그가완전 뽕은 아닙디다.컴퓨터 사서 씨름하다가 이싸이트를 알게 되엇거든요.고마운 것은 이세상에 나만 혼자 불행한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 그래서 다 사는 게 그렇고 그렇다는 것입니다. 사소한일에 목숨도 걸어보고 조그만 일에 큰 기쁨도 느끼면서....
몇년 전 권태기였나봐요. 우리 남편 너무싫어서 미칠것 같았거든요 새벽잠 없어 일찍 일어나 다니는 남편 발자욱 소리는 대포처럼 들리고 음식먹는 소리 사소한것도 다 거슬렸읍니다.
권태기는 보통 7년쯤 지날때오고 다음이13년쯤 이라데요. 남편 입장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때 제 소원이 어디 구루마에 바쳐서-차에 받히면 손상도가 심할테니 머리가 좀 이상해져서 남편이 너무 좋아지는 병에 걸리고 싶었죠 드라마보면 기억상실증 잘도 걸리던데......
아컴 주부님들 ! 새해에는 이런병에 걸리라고 주문을 외어봅시다.
주문을 자구 외우니 남편이 좀 나아보이데요.그래서 드라마의 연인인 양 착각에 빠져 좀
행복 해져 봅시다. 착각하다가도 남편얼굴보면 깬다구요?
좀 더 강력한 마취제를 놓으세요. 호호호
2005년 새해에 모두 행복하시라고 이글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