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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삭제 했어요. 역시 외롭군요.


BY 나홀로 2004-12-31

조언과 위로 좀 받으려고 썼는데 저처럼 자격지심이 심한 맘들이

많으시군요. 그런 답글을 다시는 걸 보니요.

 

아이가 엄마와 의견이 달라 말이 오가다 보면 남이 듣는 것도

아닌데 '공부 못하는데 가서...'라는 표현을 쓸수도 있지 뭘 그러세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그말은 아이가 쓴게 아니고 제가 적다보니

아이의 뜻을 확실히 표현하고자 그말이 그말이지 하며 적은 거였구요.

 

글을 올릴때 그 사람이 어떤 심정으로 무슨 이유로 올렸는지에

포커스를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말 꼬투리 잡고 리플 달지 마세요.

제가 얻어 들었으면하는 말들을 하나도 얻지 못했잖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