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과 위로 좀 받으려고 썼는데 저처럼 자격지심이 심한 맘들이
많으시군요. 그런 답글을 다시는 걸 보니요.
아이가 엄마와 의견이 달라 말이 오가다 보면 남이 듣는 것도
아닌데 '공부 못하는데 가서...'라는 표현을 쓸수도 있지 뭘 그러세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그말은 아이가 쓴게 아니고 제가 적다보니
아이의 뜻을 확실히 표현하고자 그말이 그말이지 하며 적은 거였구요.
글을 올릴때 그 사람이 어떤 심정으로 무슨 이유로 올렸는지에
포커스를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말 꼬투리 잡고 리플 달지 마세요.
제가 얻어 들었으면하는 말들을 하나도 얻지 못했잖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