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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때 벗기고와서 가물치나 고아묵업시더! ㅋㅋㅋ


BY 외로움 2004-12-31

 

낼 울어메한테 갈라꼬 오늘 목강을 갓다와서,대추차,서너시간 고으고

가물치 고아서 묵을라꼬, 렌지에 올려놧는뎅,

 

울어메는 비위가 약해서 가물치는 안 묵는다카고,,대추차만 고아서 보온병에

쪼매 담아갈라꼬 카는데,,

 

뇨자들한테 가물치가 좋타카이  함 해묵는기 좋을틴디,씰데없이 비싼 한약

해묵지 말고( 거의 다 중국산)

 

 

들기름에다가 가물치 통째로 넣어서 손으로 뚜껑 덮고 잇다가 요놈이 아무소리 안나면

물 푹 잠기고 붓고,,도라지 한동가리 넣고 껄쭉할때꺼정 푹 고아서

함 묵으모 힘이 뻔쩍뻔쩍 남니데이 ㅋㅋㅋㅋ

 

자연산은 잘없고 잇다캐도 비싸고 하니께롱 양식을 사도 부방 하리라 봄

 

나도 사학년때꺼정 밤을 견딜라카모 체력보충 해놔야지 우짜겟노,ㅋㅋㅋ

 

맨날 찡그리고 살순없지,  

 

 

오늘 목강가서 얼매나 사람들이 바글거리든지,그것도 거의 가 다 할매들 ㅋㅋㅋ

할매들이 욕탕에 들어가면 오줌도 바로 눠서(목욕관리사아줌왈 ㅎㅎ)

욕탕에 딱 들어앉아 잇으니 찌릉내가 얼매나 나든지,,,

아이고? 무슨 물에 찌릉내가 이리나노? 햇더만

목욕관리사 아짐왈,,,이노무 할매들이 기냥 소변마려우면 화장실 안가고

바로 싸삐린다 아잉교? 한다

 

하하하하하,,,나도 경험이 잇기 잇어서,,그래도 너무 더러워서 죽는줄 알앗음,,

 

 

 

좋은 날만 오길 바랄께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