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가 많다고 뿌듯해해야할 일이고 송년회가 없다고(적다고) 이상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건지...?
그런 발상 자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또 동네 아줌마들과 한가롭게 맛있는것 해먹어가며 이리저리 몰려다니는것은
뿌듯한 일이고,조용히 자신의 생활에 충실하며 혼자만의(가족과의) 시간을 더
즐기는것이 또 이상하게 생각되어야하는가?
전자의 경우든 후자의 경우든 각자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며 나름대로 유익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이 각자의 의미있는 삶이고 자랑이 아닐는지?
남들이 '예'할때 '아니오'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무조건 이상한 사람인가?
여럿이 함께 밥먹고 차마시는것은 잘 사는것이고 혼자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것은
과연 잘 못 살고있는 것일까?
각자 어떻게 살든 남한테 피해 주지않고 몸건강 마음건강히 무리없이 산다면이야 ...?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서 느끼는것은 말수가 너무 없으면 이 또한 남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아닌가해서 여럿이 모였을때 군중심리의 의해 본의아니게 내가 뱉은 말에 후회를
느꼈던 적이 있어서 내년에는 첫째로 말수를 좀 줄여볼까합니다.
그리고,인생의 절반을 지나가면서 느끼건데.....소중한 하루하루....더욱 최선을 다하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