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3

러브스토리인하버드


BY 래원팬 2005-01-05

난 요즘 이 드라마를 보며 혼자 울다가...웃다가...

내용은 별로 특별한것 없는 뻔한 스토리지만....

김래원이라는 연기자를 다시 보게 됐다.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김태희는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둘이 넘 잘어울린다.

울 남편과 같이 보며 나도 연기자나 되볼걸...

어쩜 그리 자연스럽게 찐한 키스신도 잘 할까?.ㅋㅋㅋㅋ

울 남편과 그런 키스해본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

남편 보고 우리도 해볼까? 했더니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아! 옛날이여!  그옛날이 그립다.

남편과 키스하시나요?(쌩뚱맞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