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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하고 지금 친정에서 조리중이거든요... 저흰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데 지금은 제가 여기 있어서 남편 혼자 회사 다니고...주말에만 얼굴 보네요.. 회사가 성남이구..친정은 광명이라 넘 멀구... 22개월..2개월 된 아들들 때문에 직접 전해주긴 힘들어서요...
시댁에 있으면 아무래도 집안일 하며 아가들 보기 힘들꺼라고.. 너가 친정이 편하면 조금 더 있으라고 하네요... 남편 옆에서 못 챙겨주는게 넘 미안하고..한편으론 넘 고맙구 그래요...
그래서 깜짝 선물로 남편 회사에 택배로 선물을 보내구 싶은데.. 뭘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서요... 예전에 생일땐..케??보낸적 있구요... 몇달전엔 회사동료들이랑 대화중 불량식품 얘기가 나왔다기에.. 그 다음날 인터넷 싸이트 검색해서 불량식품 몇가지 주문해서 회사로 보냈더니.. 넘 좋아하더라구요...그냥 지나가는 얘기였는데 고맙다구.. 사실..돈은 얼마 안 들었거든요..배송비까지 7000원.. 작은 돈이었지만 그런 깜짝선물 덕분에 울 남편 잠시나마 어깨에 힘주었다네요..^^
요즘 좀 힘이 들어서 남편까지 힘들게 한게 자꾸 걸려서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괜찮은 선물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