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재방송을 보면서 당신 생각이 나서 하마터면
애들 앞에서 눈물을 쏟을뻔 했어요.
내 생애에 당신을 만났다는건
참 고맙고 행복한 일이지만 나의 이기심으로
당신을 힘들게 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요.
그렇게도 애쓰시는 당신 모습을 생각하면
한없이 부족한 제 자신을 발견해요
잘할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