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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다짐..


BY 아줌마 2005-01-09

정말 아무거나 써되 된담 이렇게 다짐을 써봅니다.

어쩜 우수운 계획일수 있지만,,  이게 제 계획이네요..

 

사실 육아에 치이다 보니 디스켓이 어디 있는지 영 못?구선

여기 이렇게 써야 속에 다짐이듯 조금은 맘이 시원할듯 해서요..

실은 디스켓에 일기처럼 이제부텀 일기,,  반성이나 다짐..계획 등을

쓰려했네요...

 

저에 계획은 남편에게 사랑 그만 주자.. 랍니다.

 

너무 많은 관심과, 애정이 저에 기분을 몽땅 남편에 좌우?獰解킵玲?.

이젠 짤 없음 입니다..^^

 

기분이란게.. 관심이란게 맘대로 안될테지만

일단 많은 말은 삼가하려구요,,,,  하고 싶은 말있더라도 참을 꺼예요

너무 허물 없이 말했더니 저 우수워 지는것 같네요..

 

간혹씩은 남편에 말에 댓구해 주지 않기도 할꺼구.

나에게 약간에 비밀이 있는듯이 무언가 감추듯 조용해 지기도 할꺼구..

가끔은 딴생각에 잠긴듯 남편이 물은 말에 " 음??.."

하기도 할꺼구..

 

티브를 볼때도 너무 수다를 떨지도 않을껍니다.

 

샴프 하나를 사도 내가 좋아하는 향으로 살꺼구..

가끔씩 " 당신은 무슨향 좋아해? 당신 좋아하는 샴프 사자"

하면서 당신이 무슨향을 좋아하는지 몰랐는냥 선심 쓸꺼구..

 

살다보니 남편은 내가 좋아하는 향이 무언지 좋아하는 비누가 뭐였는지...도 모르는데

저만 너무 많이 준것 같아 내가 밀고 당기기를 결혼하면서 놓아버린게

어쩜 좋지 않다고 여겨지네요..

 

사람들을 대하는 데 있어서도 너무 노력하지 않으려구요

너무 노력해서 살다보니 돌아오는 것에 맘이 가고 그렇지 않으면

허탈하고,,,,  외로워져서 이젠 노력하지 않고

그냥 흐르는 데로 놔 두고 싶어요..

 

어쩜 그렇게 자연스러운게 좋은걸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화를 낼때도 많이 말하지 않을꺼예요.. 오히려 침묵으로 눈치를 줄꺼예요.

울 남편이 제게 그러거든요.. 

 

이제 나만에 색을 다시 ?을래요..

너무 남편에 아이에 맞춰서 나라는 사람은 투명한 인간이였나 봅니다.

그렇다고 남편에게 쥐어산 것도 아닌데..

이런것을 쓴다는게 아마 보이지 않게 많이 지쳐서 인가봐요..

 

여기 아줌마 님들도

심하지 않는 범위에선 밀고 댕기고... 좀 하세요.. 사랑을 퍼주다 보면

당연하게 여기는게 남자고,,,  어쩜 그렇게 늘 허허.. 하는 아내가 매력이 없을수도 있죠..

쓸때 없이 글을 써서 왠지 쑥스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