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1살이고, 연예 경험이 많지 않은 여자랍니다.
작년부터 선을 보기 시작했는대요?
첫 눈에 삘이 오는 남자를 못 만났어요.
다들 첫 눈에 반하는 사람은 없다고, 2, 3번 만나봐야 한다기에..
작년 겨울부터는 마음에 안 들어도 몇 번 더 만났드랬습니다.
그러다 저보다도 키가 작은 남자에게 조금씩 끌리더군요.
(키가 150정도 되나 봅니다. -..-저는 162cm정도 되죠.)
앉아서 이야길하면 참 박식하고, 좋은 사람인데,
길거릴 걸을 때나 아는 사람들이 볼까 겁이 날때가 있답니다.
하지만, 만날수록 키는 문제가 안된단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앞으로 고민이 되는 것이..자식도 키가 작지나 않을지.....
나이가 들면, 키가 더 작아져서 보기 싫어 질거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또 어떤 문제들이 생길 수 있는지도 궁금하고..
회계사거든요? 경제적인 능력은 어느 정도 있다고 봐야겠지요?
사실, 사람들이 남자 능력 보고, 시집 갔단 소리들을 하지나 않을지.. -..-
(자세히는 모르지만, 조금 가난한 집안에 평범한 월급쟁이 정도의 능력일 겁니다. )
키가 문제가 되는지요
문제가 되면 어떤 것들이 문제가 되는지 자세히 좀 알고 싶어요.
3번 정도 만났는데... 키가 마음에 자꾸 쓰이네요.
님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