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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BY 텅빈가슴 2005-01-16

눈이 내린다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그립다

 

그리우면서도 말못하고 숨겨두어야하는

 

그대가 오늘은 너무도 보고싶어진다

 

하얀 눈 사이로 그대와 거닐고싶다

 

언제나 마음속으로만 그리워한다

 

미칠것같이 그리움이 밀려온다

 

어느순간에 그를 사랑하게되어

 

지금은 혼자 가슴아프게 그리움으로 살아간다

 

마음속에 묻어둔 그와의 순간을

 

지금 이순간의 살며시 들어내어 보면서

 

미소지어보지만  가슴은 여전히 텅빈것같다

 

보고싶어도  그리워 가슴아파도

 

어쩔수없는 이마음을  여기 앗컴에다

 

살며시 열어보인다

 

너무도 그리워서  가슴이 답답하기에

 

모두들 맑고 밝은   나날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