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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모집에 고학력자 대거 지원


BY riddle 2005-01-18

얼마전 속상해 방에서 어느누구가 남편이 환경미화원을 하고 싶다는

글을 읽고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경북 x시에서 환경미화원을 공채로 모집한다고 하니

17명 모집에 114명 지원이라 그 중 고학력자나 대학원졸업자가 상당수라니

비롯 정식공무원은 아니지만 일용직이라도 건강 이상이나 다른 질병등

하자가 없다면 56 살 정년까지 보장이 되고 초임도 200만원이라니

귀가 솔깃한 얘기다.

예전같으면 감히 그런 상상이나 시도를 해 보았겠는가?

갈수록 살기가 어려워지고 회사에서도 언제까지 안주할 수 없고

장래가 보장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객기를 부려가며 때려치울 수도 없는 것이고

딸린 식솔들이나 가정을 생각한다면 앞 뒤 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지원자도 대부분 20대라고 하니 체력연마 잘하고 건강 챙겨서 젊은 피가 끓도록

열심히 일해 주길 바라본다.

 

지금도 놀고 있고 가정을 꾸리지 않고 부모에게 얹혀살며 직장을 갖지 않거나 갖더라고

금세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 성인이지만 노는 방식이 10 대와 비슷한

트윅스터 족이여(twixter)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