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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아시는 분은 계실것 같네여..


BY 빈들 2005-01-25

 

안녕하세요 님들...

제가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니 아시는 분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우리 남편이 사고로 지금 구치소에 수감중인데 전 법률에 관해서 전혀 상식이 없었거든요?

변호사와 상담한후에 돈은500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 이튼날 입금하기로 하고 집으로 오는데 어떤 사람이 돈을 더 주면  변호사가 더 신경쓴다고 하길래 제가  급한 마음에 1000만원을 입금시켰거든요."그것두 일시불"로 나중에 알고보니 수임료에 10%만 주고 나중에 지불해도 되는데 너무 몰라서 그랬거든요. 돈을 더 주면 변호사가 신경써서 금방 나오는줄 알았거든요.

근데 남편이 변호사가 맘에 안든다고 계약을 파기하라고 하길래 일주일만에 계약을 파기했어요. 그리구 변호사한테 얘길했더니 500밖에 안준다는거예여. 첨부터 500만 달라고해서 내가 1000을 줬는데어떻게 반밖에 안주는지 너무 억울해서 잠도 잘 오질안네요.

왜 반만 주느냐 했더니 변호사왈...세금신고비.법원사건등록비...등등 

이게 말이 됩니까 ??요새 변호사도 경쟁이 심해서 한번 들어간돈은 절대로 안내준다는다고들 하지만 이거 서민을 상대로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그랬거든요. 150을 제외하고 850은 달라고요. 그랬더니 황당하다는듯이 어처구니가 없다는식으로 무시해가면서 전화를 끊어 버리는거예요.  

휴~~~혹시 변호사가 위반했을시에 어케해야하는지 아시는 분은 좀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순서를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도 좀 부탁드릴께요.

항상 글을 보면 어려운 일을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 님들 항상 행복하시구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일산에서 진이가

님들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