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제 4년되는 컴터의 전원장치가 갑자기 휙~! 나가서 컴전공 남동생불러 고쳤져
근데 한 이삼일 조용하다 마구 에러가 떠서 남편의 총각후배에게 엑스피 씨디빌려
혼자 포멧하면서 온갖 헤프닝을 다벌이고 남동생과 전화사투[?]를 벌인끝에
밤새워 5시간을 씨름해 혼자 포멧하는데 성공했읍니당 ㅋㅋㅋ 이때느낀 환희란~!
아직 제가 포멧한 그대로 사용하구 있구요 ㅋㅋㅋ 으흐~ 스스로 기특합니다.
근데, 사용하면서 최근 많이 느낀건데 에러도 많고~ 컴터가 늙어따고 호소하는부분이
원체 눈에띄어 남동생과 통화했더니 메인보드[마더보드]가 그래픽카드와 겸용이라
좀 좋지 않다고 하더군여. 혼자 잠시 책과씨름하고 다시 남동생과 통화하면서
메인보드 사면 얼마냐~ 물으니 동네서 사면 6-10만 --ㅋ 배째죠 완존히,...
용산에서 일하는 남동생이기에 어케 싸게 사는방법좀 알아봐라~! 해떠니만,
하루지나 연락오길 거래처끼리 덤탱이루 많이 넘어가는 메인보드가 단가 3만원인데
누나네꺼보다 훨~씬 좋다 근데 뺄수 있을지 모르겠다,..
뭐 아줌마가 할말이 뭐겠어여? 얌마! 무슨수를 써도 빼!!! 근데, 그래픽카드도 사야하는거
아니야? 했더니 역시,.사야한다더만여. 것도 따로 동네서 사면 7-10만이상까지도,.--ㅋ
야! 건 거래처 거래없냐! 했더니만, 있는데 것도 모르겠다...뭔말이 필요하겠어여
야! 빼봐!!! 해서 억지로 뺀게 메인보드네여 ㅋㅋㅋ
자모회 친구도 울집컴과 같은상태로 1주일 넘게 묶어서 용산으로 다시 바꾸러 간다길래
함께 갔죠. 가서 메인보드는 갖어왔고~ 그친구네도 역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겸용이라
여지껏 써온 그래픽카드가 안쓰게 될 확률이 높아 가서 눈으로 확인을 했는디,
울집꺼보다 좋네여 ㅋㅋㅋ 혹시 아저씨가 필요없다하면 나줘잉~! 하구 왔어여. ㅎㅎ
주면 또 기본 몇만원 굳져? ㅎㅎ
아직 메인보드 바꿔본적은 없지만~ 가만봉게, 전선들 끄트머리마다 기특허게도
hdd니 어쩌니 알아서 글자 써있고~ 뭣보다,..남동생과도 말했지만.
한번 사람 부를때마다 돈이 월마며~ 이런거 한번 교체하면 얼마겠어여 --;
이번참에 메인보드니 그래픽카드니 씨름하구 교체해봄서 마스터해볼랍니다~!
내 컴인생 회사까지 5년에 본체속 헤짚으며 센타아자씨 만난건 3번뿐이랍니당 ㅋㅋㅋ
완죤히 막가파죠 --ㅋ
내일 오전에 해체 시작하려 했더니, 중간에 전화하면 남동생이 바빠서 전화못받는다고
7시 이후에 전화달라혀서 7시부터 시작하려 합니당 ㅋㅋㅋ
컴아 기달려라 --ㅋ 내가 너를 잡아먹을것이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