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님들 다음주가 벌써 설날이네요.
다들 기분이 즐겁지만 않을것 같아요.
저 역시 차례도 지내야하고 벌써 마음이 바쁘네요.
제가 아는분중의 한 분이 40대의 화려한 싱글이랍니다.
결혼에는 영 관심이 없고 꽃과 함께 생활 하시는 분이죠.
설날이고 해서 작은성의를 준비 하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가정주부와 또 다른생활을 하니까 조금 신경을
써 주었으면 싶어서요.
좋은생각좀 나누어요^^
설 준비 잘 하시구요. 몸 관리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