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는 발렌타인데이날이 남,여를 구분하지않고..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날이잖아요..근데 우리나라는..
발렌타인이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하는 날이고,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날이지요? 그게 전 너무 맘에안들어요..
뭐..어디에서 시작되서그런지..지금은 불가능할지도 모르겟찌만.......
화이트데이날같은 낭비 하는 날은 없어지고..
발렌타인으로만 남녀불문하고 고백하는 날로 됏음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