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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영화'그때그사람'..확실한 쓰레기영화인 사유


BY 그사람 2005-02-08

'쓰레기 영화=그때 그 사람..'이 확실한 '쓰레기'인 이유!!!!!
글쓴이 :  그사람 (2005-02-08 22:25:16 )
'그때 그사람..'이라는 영화는 워낙에 '쓰레기 같은 것들'이 만든
'쓰레기 영화'이기에 볼 생각도 전혀 없지만, 영화를 본 분의 감상문을
보니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힐 뿐이다.

'그때 그...'는 '수준이하 인간들'이 만든 '쓰레기 영화'임을 입증하는
내용인 즉슨, 영화 감상문에서 김재규가 '...학생들이 태극기 강하식 때
가던 걸음을 멈추는 것을 보고...(고민을 한다)'는.... 장면이 있나본데
이것은 국가를 모독하고 시대와 국민들을 모독 하려는 빨갱이들의
악의적인 저의가 아니고는 백주대낮에 이런 거짓말은 할 수가 없다!

이 영화를 만든 '낙오된 인간들'이 얼마나 현 시대의 '쓰레기+ 폐기물'인가 하는 것을 자기쓰쓰로로 입증하는 증표 이다.

그 당시 매일 있었든 '국기 강하식'은 박 대통령 때 있은게 아니고
5.18 광주 사태가 난 뒤 1981~82년도쯤 부터,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국기하강식 시간에는  '길 가던 행인들이 쓰쓰로 걸음을 멈추고 기다리던'
국민의 일체감 시대로 자리잡았다.

즉 전두환 시대가 열리고,' 전두환 시대' 부터(노태우 시대까지?)
 전대미문의 관행이 생겨난 것이었다.

그런데 박 대통령 재직때 부터 '국기 강하식'을 보고 고민한다!'는
장면을 끼워 넣은 것은 수준미달의 쓰레기속에서나 자랐음직한
'낙오된 인간들'이 ...세상을 얼마나 삐뚤게 뒤틀려져 살았으며
쓰레기통 대그빡이 얼마나 곪고썩어 있는지를 만 천하에 드러내는 것이다!

더구나 국민(관람객)들을 얼나마 무시하고, 인생을 얼나마 삐뚤게
뒤틀려서 살았으면 역사적 사실까지 의도적으로 왜곡하고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 이름으로 이런 '쓰레기 폐물들'은 처단해 버려야 후손들이
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