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그날이 지나갔구나.
희비가 엊갈린 분들도 있어을테고.
그날 하루를 위해 많은 날들을 기다린 사람들도
있어을테고.
또한 아쉬움과 서글픔속에서
그날을 지냈다.
그날 하루로 인해서 난 얼마큼 성숙해 졋을것이고
아니 !!!!
내 자신이 노퇴해져 간단고 봐야겠지.
하지만 내 손톱이 자라고
발톱이 자라고
심장이뛰고 있음에
아직은 내 자신에게서 많은 에너지가
생산되고 있음을 난 감사한다
여러분 ~~~
구정이지만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