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상대하기 넘 부담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된장이 아니라 똥인 경운데...
전...
그냥 무시하고 지나며 상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가 사람을 문다고 사람이 개를 물수는 없지...라고...
개는 자신이 무서워 사람이 피했다고 생각하고 기분이 좋을지도 모르지만
ㅎㅎ
그냥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둘 수 밖에요.
개잡고 사람값 치루면 더 억울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