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상품은 찾기 힘들 것 같구요. 위 분 말씀처럼 시즌마다 샘플이 여러개 든 작은 백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남편 분이 가시는 시기는 정해져 있으니 화장품 산다고 돌아다닐 수도 없고, 어차피 들어간 곳에서 샘플을 증정하는 시기이면 좋구요. (요즘이긴 해요) 만약 아니라면 그냥 돈 주고 화장품만 사야되는 거죠.
보통 얼마 이상 화장품을 사면...이 증정용 샘플을 준다고 각 화장품 코너마다 선전이 되있고, 주는 샘플이 코너에 진열되어 있어요. 립스틱, 작은 기초 화장품 1 - 2 종류, 마스카라나 아이 라이너 1 개. 이런 식으로 품목은 일정하지 않고, 작은 화장품 케이스에 넣어서 주는데, 이걸 우리 돈으로 치면 거의 5 - 6 만원 이상이에요. 립스틱이나 마스카라 등은 거의 크기가 새 것과 같거든요. 이것 보면 미국이 좋죠. 저는 이렇게 받는 샘플 거의 쓰지도 못하고 쟁여져 있어요. 마스카라는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것이라...처치 곤란이죠 ㅎㅎ
그리고, 이 샘플과는 별도로 각 화장품이나 향수 코너에서 정식 가방을 준다고 선전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가방은 무조건 주는 것이 아니라...화장품을 얼마 이상 사고, 또 가방값으로 얼마를 지불해야 하는 조건이 있어요. 즉, 화장품을 사면 덤으로 싼 가격에 가방을 판다...이것이죠. 보통 20불정도 혹은 좀 더 주고. 어쩔 때는 이 가방이 굉장히 예쁜 것이 있어서 유혹을 받을 때가 있져. 핸드백 크기 뿐만 아니라 위클리 여행가방 크기로 나올때도 있거든요. 남편 분이 영어를 좀 하신다면 이것 저것 코너에서 물어보고 적당히 골라 사실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