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기획세트까지는 몰라도 증정품을 주는 시즌이 있더이다.
2월 요맘때쯤 화장품을 사면 브러쉬나 기타 등등의 사은품(?)을 푸짐하게주고 판매원에 따라서 샘플을 많이 주는 경우도 많아요.
전 2월 1일인가 바비브라운에서 섀도우 몇개사고 샘플을 좀 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인상좋은 흑인여자가 립스틱새거(정품과 동일한 테스터) 를 하나 주더이다.
그래서 바로 그전에 선물용으로 샀던 디올 섀도우는 바로 리턴했구요. 디올에서는 이맘때가 증정행사 시즌이라며 아무 샘플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서는 백화점따라 다르지만 "삭스" 같은 백화점에선 다른 주의 삭스에서 물건을 사고 배송해달라고 주문하면,택스와 쉽핑비없이 물건을 살수가 있더군요.
남편분이 얼마를 머무실지 모르지만, 지금 시즌이 봄 신상품나와서 사은품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많고요, 체류기간이 좀 넉넉하다면 나중에 말씀드린 방법을 찾아 볼 수도 있겠네요.
도움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