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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心) / 一切唯心造


BY 明 2005-02-16


1392년(태조 1) 겨울, 태조는 그를 왕사로 책봉하고 '대조계종사 선교도총섭 전불심인 변지무애 부종수교 홍리보제 도대선사 묘엄존자(大 曹溪宗師 禪敎都摠攝 傳佛心印 辯智無碍 扶宗樹敎 弘利普濟 都大禪師 妙嚴尊 者)'라는 호를 내렸습니다. 그 왕사가 바로 無學大師입니다.

조선을 세운 李太祖가 무학대사를 王師로 삼아 國事를 의논하고 지낼 때일입니다. 어느 날 함께 산책을 하면서 사방을 두루 구경하던 중 태조가 느닷없이 무학대사에게 농담을 하였습니다.

"대사의 얼굴은 돼지 같소" 그 말을 듣고 무학대사는 이렇게 응수했습니다. "임금님 얼굴은 부처님 같습니다." 그러자 태조는 겸연쩍은 얼굴로 "대사님,짐은 지금 농을 하고 있는데 대사께서는 어찌하여 짐을 부처님에 비유하십니까?" 하니 무학대사는 온유한 얼굴로 "돼지 같은 마음을 가지면 모든 것이 돼지처럼 보이고,부처님 같은 마음을 가지면 모든 것이 부처님처럼보입니다."

남을 대할 때 선한 사람은 선한 눈으로,악한 사람은 악한 눈으로 맞는 것이 보편적의 예입니다.길을 겉다가 금은 방에 진열된 가치,아멜리어,쥬바크,1천 6백여 만원짜리 마이스터 1.5캐럿을 보았을 때 정숙한 여인은 본인이 끼어도 보고 싶고,며느리에게 선물로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같게 될 것이고, 젊은이라면 애인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허나,전과자요,도벽이 심한 사람의 마음에는 어떻게 저것을 흠쳐 팔아유흥비에 쓸까하는 물욕에 흑심을 가지게 될것입니다.사람은 생각의 동물이기 때문에 때로는 남에게 오해의 소지를 범할 수 있을 때가 있습니다.이것은 생각의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사리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본인의 의사결정 여하에 따라 자신의 인격의 폄하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자신은 자신이 책임지어야 할 문제입니다.

꿍시렁~,꿍시렁~ 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