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parksamo.com 박사모
전철역에서 구걸.... .... .... .... 화상으로 일그러진 얼굴... 시각장애인 남편과 결혼하여 딸아이를 낳고 그때가 가장행복했지만 얼마 안있어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 .... 전철역에서 구걸하면서 혼자 약속한게 있어요... 1000원 짜리는 생활비로 쓰고 500원 짜리는 자꾸 시력을 잃어가는딸아이 눈 수술비로 저축하고 100원 짜리는 저보다 더 불우한 노인을 위해서 드리기로.... ..... ....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나는 상담을 마치고 집에와서 아주머니에게서 받은, 100원짜리 동전을 세어 보니 1006개, 그돈을 세는 동안 내 열손가락은 모두 더러워졌지만.. 그 거룩한 더러움을 씻어내지 못하고 한밤을 뜬 눈으로 지새고 말았다www.parksamo.com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