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이제 5학년 되는 아들이 영재교육원에 합격했답니다.
평상시 여러곳 문제집 인터넷에서 구입해서 풀고 있고 그동안 책 많이 읽을 것 밖에
가정형편이 어려우니 돈 들어가는 것 해 주지도 못하고
좋은 옷 사줘 본 적 없이 물려받아 입히고
겨우 겨우 학교에서 하는 특강(바둑) 시켜주며 방 한칸에 스트레스 받으며
힘들었을텐데....
엄마가 바쁘니 동생 공부도 가르쳐 주고...
집안일 도와주는 것도 넘 감사한데
오늘 최종합격자 명단에 있네요
무료로 받는 교육 이죠
앞으로 혼자 다녀와야 하는 어려움이 크지만 울 아들 잘 해내리라 믿어요
정말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께 큰 선물을 안겨준 아들 정말 고맙다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