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오랜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남푠이 통 이상해서요 뭔가 불만이 가득하긴 가득하나
좀 내성적이라 말이 없거든요 답답해서 미칠것 같습니다
기분 나쁜게 있으면 그냥 속시원히 따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저희 신랑
성격이 원체 말이 없는 사람이라...........
10년이 넘었지만 이제는 터질것 같습니다
연애할때는 말없는 남편이 너무 좋아서 가슴이 터질것 같더니 이제 결혼생활
10년을 갓 넘기니 이제는 답답하고 숨통이 막혀서 가슴이 터질것 같네요
도데체 뭐가 불만인지.....
저희 랑 성격이 좀 꼼꼼한 성격이라 아마 제 일거수 일투족이
불만족일겁니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렇다고 덜렁거리는 제가 완벽하게 고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폭발할것 같습니다
전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입니다
그렇다고 신랑한테 따졌다가는 삼일이고 사일이고 입을 꽉다물어버리니
섣불리 말을 건네기도 뭐하고.....
도데체가 이놈의 결혼생활이 뭔지...........
이런사람한테는 어떤식으로 응수해줘야하는지....................................
그간 더럽고 엥꼽아도 또 아예 입다물까봐 참고 넘겼는데
이제는 지하고 싶은대로 행동다합니다
매일 싸워도 신랑한테 제 뜻 을 반영하지도 못하고
이게 뭔 결혼생활인지........
터져 나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