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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왜이리 부는지...나의..마음처럼 허전하네...


BY 비호. 2005-02-25

바람이 많이 붑니다..

헝크러진 내마음처럼.....모든걸 날려버리고 있네요..

내나이.....37살.......

가진 돈은 신랑이 주식으로 다 말아 먹고.....

오늘도 월말이라....이것저것 내야 할것......따져보니...

역시나 적자.........

참 사는게.........힘듭니다..

애들도 아직 어리고 이제 유치원다니는데..

언제...애들 교육시키고 집사고 할건지..

아니 간혹 우리부부 노후가 걱정입니다..

애들이야 열심히 벌어서 가르킨다고 하지만.

이제 곧있으면...40대인데..

언제 노후대책은 할까요..??

성격이 밝은 편이라......허허.웃지만.....

간혹.....이처럼 바람불고....날씨가...헝한 날은

내마음도 내마음이 아닙니다.

사ㅡ는게 정말 싫어 질때가 있습니다...

이바람은 언제 멈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