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아이의 엄마이자 31살의 주부인데 요즘 인터넷 소설에 거의 푹 빠졌어요
카페 가입해서 보는데 거의 초딩들입니다..
처음에는 이모콘티 때문에 많이 황당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잼있어요.
이상한가요..주위의 언니들이나 친구들은 아무도 안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