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말에 일이 있어 안들어 왔더니
아무얘기방엔 삐닦이 님과 외롬님의 얘기가...
속상해 방엔 남편과시댁과의 얘기가 가득차네여..
세상사는게 녹녹치가 안나봅니다..
다행히 두분은 해결이 자~알 된듯 해서 너무 좋구여..
더불어 님들을 응원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음에 행복해 하셔야 겠어여..^^
마음 따뜻한 아컴님들 모두 화이팅~
사람이 죽으면 흙과 더불어 살지만 사는 동안은 사람과 더불어 사는 거겠죠. 사랑은 누구를 기다리며 의자를 비워두는 일일 겁니다.
누군가 당신을 부르기 전에, 당신이 먼저 그리운 누군가를 불러보세요. 적극적이지 않으면 삶은 더 외로워집니다.
슬픔에 푹 잠기다 보면 흘러내리는 눈물과 함께 마음이 순화됩니다.
어둠 속에 잠긴 긴 철길을 따라가면 생의 찬가와 생명의 소리가 들릴 것 같아요.
조촐한 인생의 나무가 조만간 푸르고 큰 잎과 나뭇가지를 늘어뜨리겠죠. 부드러운 남풍이 불어 춤추다 보면 안 보이던 길도 보이겠지요.
아무리 힘들고 슬픈 일이 있어도 이 슬픈 기분이 영원히 계속되진 않는다는 것, 그래서 우리 인생은 희망적인 거지요..
그리운 누군가와 함께 있지 않으면 미칠 듯한 때가 있지요. 이가 갈릴 정도의 그리움을 겪어보지 않았다면, 사랑했다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습관은 먼지처럼 조용합니다. 그러나 습관이 쌓이면 북소리처럼 울려 퍼지지요. 고맙다, 미안하다 인사 잘 하는 사람, 잘 우는 사람, 화 잘 내는 사람... 성품도 습관이 만듭니다.
열정적인 사람은 고통과 슬픔 속에서 헤매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깊이 느끼고 변화와 성장의 바다를 안을 수 있습니다.
내가 외롭기 싫어서라도 사람들과 어울리고 나누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닐까 해요.
우리는 뱃속부터 사랑하지 않고 행복을 꿈꾸지 않으면 못 사는 유전자를 가졌나 봐요...
**희망 블루스**신현림-
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 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
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 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 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 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
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 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 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 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 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 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 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시련과 실패를 단지 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 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 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만 참고 기다리면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 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기를 반복하는 파란 불과 빨간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자신이 빨간 불이라 해서 뒤돌아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 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