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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사의 질을 높인다 해놓고는....


BY 아줌마 2005-02-28

교육부에서는 학교교사의 질을 높인다 해놓고는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이 도저히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국립사범대미발추졸업생들의

중등임용요구에

정부와 국회가 손들어주는 작태가 참말로 한심합니다.

예를 들어 졸업십년이 넘고가정이나 미술전공한 졸업생도

6개월연수후에 원하는 과목으로 발령을 낸다하니

그것도 국영수과목으로  인원수요가 가능하니

학교교사의 질이란것이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내가 알기로는 학교현장에서 실력이 따르지 않거나 영어같은 경우 발음이 안좋아도

학생들이 교사를 업신여기고 얕잡아본다고 하는데

국,영.수과목으로 연수받아 과연 일선학교에서 가르치는거에 버틸수나 있을지.

중등과목은 교사들이 실력도 있어야하고

학생들과 토론학습을 하려면 상당한 실력도 있어야하는데,

참으로 한숨이 절로나네요.

요즈음 사범대생들이 중등임용준비하는 수위가 고시공부처럼 어렵게 준비하고 있는데

우리딸 영어준비하면서 일년동안 토익만해도 950점 받으려고 얼매나 독하게 공부하고 노력하는데

그 노력은 물거품이 될수도 있다니

 대학들어갈때의 진로의 가능성과 다니면서 열심히 노력하면 뭐하나요.

닭쫒던 개 지붕쳐다보는격이 되면

젊은이들이 어떻게 이나라를 믿고 공부하며 열심일수있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