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내요. 저는 맞벌이 가정이고요.
현재는 피아노 학원 하나만 보내고있는데 아이가 학교마치고 가 있을곳이 없네요.
3월한달은 적응 기간이라 일찍온다네요.
지금은 학교 마치고 봉고로 피아노학원가서 점심먹고 피아노치고 친구들과 무한정 놀다가 제가 마치는 시간에 와요.
본인은 학원에서 노는걸 너무 좋아해요. 주위에 아무도 없어 갈곳이 없고 할머니집은 버스로 두정거장정도이고
아이가 가기를 원치않아요.
뭐 뽀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몸이 튼튼하지 못해 다른학원 보내기도 그렇고요.
아님 아파트단지안에 있는 미술학원에 보낼까요? 다행이 우리라인에 있거든요.
좋은방법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