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젖을 뗀지 3일째 인데요
첫날 팅팅불은 젖몸살이 하도 심해서 찜질하고 짰습니다.
근데 오른쪽젖을 좀 많이 짜고 왼쪽젖은 힘들어서 대충짜고 일단락 지었는데
2틀이 지난 오늘...
젖몸살은 확연히 줄었고, 젖도 더 이상 생성되지 않는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오른쪽 젖과 왼쪽젖 싸이즈가 틀려서...
오른쪽은 너무 많이 짠 덕에 B컵 정도라면
왼쪽젖은 거의 안 짠 덕에 C컵 정도거든요.
설마 이대로 계속 그렇진 않겠죠?
얼마 지나면 왼쪽젖도 젖이 말라 사이즈가 똑같이 B컵 정도로 줄어들까요?
혹시 이대로 된다면 짝짝이 젖이 될까 무서워요...
그래서 왼쪽젖을 더 짜내서 싸이즈를 같이 만들려니 왼쪽젖이 처지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얼렁 손 뗐습니다.
경험맘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