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7살입니다.
작년까지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특강으로 한글과 수학을배웠는데요...
이번에 유치원으로 옮기면서 한글과 수학 학습지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20분정도 수업에 어느정도나 도움이되는지 의문스럽기도 하구요..... 주위에 얘기들으니 전부 엄마공부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냥 시간을 보내기는 좀 찜찜하고...(그동안 배운것 잊어버릴까봐)
유치원은 인성위주로 가르치기때문에 공부는 안한다고 들었거든요.
지금 글은 어느정도 읽고(어려운 받침은 읽지못함)두자리수 덧샘정도는(받아올림배우는중)하거든요..... 근데 집에서 엄마가 가르칠려니 화부터나서 도저히 아이에게 도움이 안되네요. 사실 어떤 방법으로 설명해야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구요.
혹 다른방법을 아시거나 학습지의 장점을 믿으시는분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