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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BY 김지연 2005-03-07

밤만 되면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아버지의 목소리

나를 부르던 목소리

문을 열고 들어서면 커피 타시면서 날 부르던 목소리가

아직도 쨍쨍한데..어디 가셨는지 모습은 없고

썰렁한 방안은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쯤에 그 맘을 그 외로움을 알겠지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편한 곳에서 잘 지내시죠??

매일   매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