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혼만10년차 주부입니다. 올해드디어 35평아파트를 샀어요
물론 저도 프리미엄을 2천씩이나 주고요. 당첨되기는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달에 들어가야하는데 글쎄 지금집이 안팔리고있어요.
23평에 급매로 내놓았는데도 보러오는 사람이없어요 속터지네요.
집장만 하시는분들 다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꼭 시기를 잘결정하세요.
저 처럼 속터지지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