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의 두 아이 엄마입니다.
제 몸이 사춘기때 부터 이상하다고
알았는데 그때 사춘기 때 잰 맥박이 1분에45회 정도였습니다.
지금은40회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결혼해서 수술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제가 심장이 좋지 않다고
정밀 검사 받아 보란 소릴 들었네요.
그리고 전 맥박도 느리지만 항상
몸이 찹니다.체온이 보통이 34도입니다.신경도 예민하고 ..
병원을 가 봐서 검사를 해 봐야 하는데
경제 사정 때문에 못 가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증상을 겪고 계신 분은
없나여???[참고로 저의 친정 아버진 중풍에 거리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