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 보다 일찍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어여..
그래서 아줌마 친구들이 없었거든여..
더군다나 다른 지역으로 시집을 가서...ㅋㅋ
그런데 신랑이 발령이 나는 바람에 또 다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으루 이사를 했어여...
하루 종일 집에서 아이와 씨름을 하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대화 상대도 없고...
올해 25살... 4개월된 초보 엄마 예여~~
저랑 놀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