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손은 다 나으셨는지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멜 주소도 모르고 고마운 맘을 표현할 다른 방법이 없어 글로 대신합니다. 버또님 '애인' 후원하신 것 맞죠? 위의 공지사항을 보고 알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은 아컴을 모르니 제가 이곳에다 제 맘을 담아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읽으셨으면 좋겠는데, 제가 요즘 아컴에 뜸하게 되네요. 꼭 읽으셨으리라 믿고,,,,,, 버또님을 사람하는 riddle 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