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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좋은일 하면서 살아요


BY 착한사람 2005-03-10

제 남동생 결혼좀 시켜볼려구요     지금 31살이구요 집은 전주이고 서울에서 직장생활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셨던 아버지밑에서 가정교육을 잘받아서 착하고 예의바르고 저한테는 아주 이쁜 동생이랍니다  2남2녀중 막둥이로 자랐구요 다들 결혼해서 잘들 살고 있는데 막둥이 혼자 자취하면서 사는 모습이 안쓰러워 빨리 인연을 맺어주고 싶은 누나의 마음이랍니다 주위에 선하고 맘씨고운 여자분 계시면 연결좀 해주세요  좋은일 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