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결혼좀 시켜볼려구요 지금 31살 입니다 집은 전주이고 서울에서 직장생활 열심히 하고있고 학교에서 선생님이셨던 아버지밑에서 가정교육을 잘받아 아주 착하고 예의바른 저한테는 아주 이쁜 동생이랍니다 2남2녀중 막둥이로 자랐구요 다들 결혼해서 잘들 살고 있지만 막둥이 혼자 자취하면서 사는 모습이 안쓰러워 빨리 인연을 맺어주고싶은 누나의 마음이랍니다 참고로 저희 부모님들께서는 정말 어디가나 호인이란 말씀 많이 들을 정도로 맘 좋으신 분들이랍니다 주위에 선하고 맘 착한 여자분 계시면 연결좀 해보자구요 좋은일 하면 꼭 복이 찿아 올겁니다 lsy990919@.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