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껏 그 흔한 외국전자제품조차 사용하지 않는 그야말로
토종 국산품 애용자 입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애국자는 아니고요.
혹시 A/S에 번거롭지나 않을까 하는 맘에서 그렇죠.
하지만 시대도 바뀌고 ....
외국계은행도 눈에 많이 띄네요.
제가 소개받은곳이 메트라이프라는 생명회사라는데요.
상담을 받아도 될까요?
잘 모르니 돌다리도 두드린다는 생각으로 여쭙니다.
쬐금 펀드도 들고 보험도 들라고 그러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가입하신분이 있으시다면 저의 불안감을 해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