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꼬리를 달라고 해도 --; 그글엔 안달아지네요
아래에 불량글[야한거뜸 ㅋㅋ]신고는 잘만 되던데, ㅡ,.ㅡ;;;
썼던 꼬리글 복사해서 여기에 씁니다~
큰딸은 이제 중학생이라 학원다닙니다[4학년부터 6학년초까지 하기싫다해서
때려치게-모조리전부-했다가 지가원해서]
어쨋건 지가 원해서 하기 시작하니 열심히 합니다. 그전에 싫다는거 죽어라 학원보낼때
들였던 돈이 너무 아까워지고 있죠 --;
둘째녀석 10살됐읍니다. 다니는건 태권도학원 하나고 집에서 눈높이 국어만 합니다.
태권도도 자기가 원해서 보내는것이고[갠적으로 하고싶다는건 시켜주고 지켜봐서
정말 즐긴다 싶으면 싫증날때까지 그냥 시킵니다]눈높이는 제가 선택해서 시켰어요
표현력이 부족해서[책은 무지 읽는데 말로안됨].
그것외에 이녀석이 한건 병설유치원다닌게 전부네요. 그러나 성적은 좋습니다.
막내녀석 7살 이녀석도 형아따라 눈높이 국어만 합니다.[참고로 둘다 시작한지
1년이 안되었읍니다] 글세, 아이교육에 조급함이란것이 점차 덜하더만요.
막내는 아직 글을 전부 깨우치지 못했읍니다. 조급함? 없읍니다.
어차피 익히고 있는상태고 익히는 뭐랄까 상태? 속도? 이해력? 그런것엔
전혀 문제가 없는 아이이기때문에 걱정하거나 하진 않읍니다. 조금씩 그저 흥미를
느끼게 데리고 다닐때 간판따위나 [좀 눈에띄는것들] 읽어주는게 답니다.
그러나 형님외우는거 따라 구구단을 한답니다. 2단과 3단. ㅎㅎㅎ
저도 아이엄마들 자모회에서 만나고 하면 내가 너무 태만한건가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그렇지만 또 간혹은 나의 교육관에 자부심을 느낄때도 있읍니다.
오늘도 눈높이 선생님에게 구구단말고 19단과 24단인가 25단인가 그것에 대해
질문을 했어요. 선생님이 그걸 원하시면 해드립니다 하길래, 안원한다 그치만
설명은 해주십사 했었읍니다.
제생각을 물어오시기에, 혹 고학년이라 이미 다 터득한상태에서 19단을 외운다면
[응용력이요] 그건 문제를 빨리푸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아직 응용을 배우는 단계밖에
안되는데 19단이상을 외운다면 그냥 외워서 답쓰는면이 응용해서 풀어내는 면보다
클거같아 아직은 외우게 하고싶지 않읍니다. 라고 했고 선생님도 동조해 주시던걸요.
자신은 절대 권하지 않지만 원하는 부모님[처음에 그리 질문하셨잖아요 원하냐?라고]
이 꽤 많아서 그런경우는 더이상 이의제기 하지않고 외우는법을 알려주신다고.
님 교육관이 가끔은 흔들릴수도 있지만[저도 무지 그랬고 지금도 간혹 그럽니다만 ㅎㅎ]
그 교육관이 크게 잘못되었다고 모든사람들이 지적하는게 아닌한, 누구보다
님아이스타일은 님이 잘아니까. 맞지 않을까 합니다만.
글세, 전 그렇게 고수해왔고 울딸도 그걸좋아하고 성적도 점점 오르고 있고
에니메이션 고교를 가고싶다해서 타블렛도 사주고 그학교에 대한 정보는 제가 대신
수집해주고 있지요. 그정도만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아이가 원하는거 장단점 설명해
주고 그래도 원하면 뒤를 보조해주는 정도. ^^;;;
제 교육관은 그러네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