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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당신..


BY 당신의반 2005-03-12

그리운 당신......

가는겨울의 마지막 발악인듯 바깥날씨가 이만저만 추운게 아니네요

하필 이추운때에 집아닌곳에서 지낼 당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괜찮다지만 걱정말라지만, 내내 당신생각뿐이네요

당신 그렇게 고생하는데, 그 먼곳까지 가있는데, 내 생각만 하는

내가 밉네요 미안해요 여보...

겉옷도 안챙겨갔는데 아프면 어떡해요?

감기라도 걸리면 혼자서 아플텐데......

여보......

매일 기도할게요 아무일없이 잘 지내기를요..

항상 조심하시고 밥 잘챙겨드시구요 알았죠?

떨어져 있지만 우린 늘 함께잖아요 항상 내맘에 당신이 있으니까요

나도 열심히 살께요 당신만큼요

든든한 당신 믿고 열심히 뛰어볼게요

사랑해요 여보

오늘하루도 무사하길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