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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덧 엄마가 되어보니


BY 오수진 2005-03-12

이제 어느덧 엄마가 되어보니

이제 엄마라는 타이들을 건지 2년이 다되어간다 아내라는 타이틀과 아줌마라는 타이틀을 가진것도 5년이 넘어섰다 이제야 가정의 소중함을 알게 된 나 부모가 되봐야 부모 심정을 알지... 이말이 가슴에 오 닿는다... 21살 철부지 시절에 울 신랑 만나 정말 빠른 속도로 결혼에 골인... 그때는 사랑이 전부 인줄 알았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이젠 하나가 더 생겼다 엄마이라는 것과 아내라는것... 그만큼 내가족들이 소중하다는걸 느겼다 그만큼 또한 미안해 지는건 친정 엄마 어려서 일찍 결혼하고 풍족하게 살지 못하는 딸을 보면서 얼마나 속상 하실까 하는 생각에 미안해지고 더 잘 살아야지 행복한 모습만 보여야지 하면서 지금것 행복하게 살고있다.. 이제야 모든 것을 깨달았다 가족이라는 존재가 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을~~~...